[오피셜] '이강인보다 먼저 떠났다'…PSG 공격수 하무스, AC밀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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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이 PSG 공격수 하무스 영입을 발표했다./AC밀란PSG의 하무스가 2026년 1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스포르팅과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손짓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AC밀란이 파리생제르망(PSG) 공격수 하무스를 영입했다.

AC밀란은 '하무스와 2031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하무스는 지난 2023년 PSG에 합류해 프랑스 리그1에서 세 차례 우승에 성공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 주역으로 활약했다.

하무스는 PSG 소속으로 프랑스 리그1 81경기에 출전해 27골을 터뜨렸다. 하무스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 선수다. 하무스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등 중요한 경기에선 교체 출전하는 일이 많았고 결국 PSG를 떠났다. 하무스는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가운데 포르투갈 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 26경기에 출전해 10골을 기록 중이다.

PSG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과 하무스의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하무스는 이적을 확정했다. 프랑스 매체 풋파리지엥은 지난달 'PSG는 상당한 금액의 제안이 온다면 이강인의 이적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다. 하무스 역시 이강인과 비슷한 상황이다. 하무스는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시스템에서 역할이 제한적이고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프랑스 르10스포르트 등은 지난달 '이강인의 AT마드리드 이적은 시간 문제다. 이강인을 오랜 시간 지켜본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원하고 있다. PSG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거액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적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있다. AT마드리드는 8월 9일 이전에 이강인 영입을 마무리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AT마드리드는 다음달 서울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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