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홀란드가 결승골을 터뜨린 노르웨이가 코트디부아르를 꺾고 북중미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노르웨이는 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달라스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홀란드는 북중미월드컵 다섯 번째 골을 기록하며 득점왕 경쟁을 이어갔다. 코트디부아르를 꺾고 16강에 오른 노르웨이는 브라질과 대결하게 됐다.
노르웨이는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홀란드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누사와 쇠를로트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베르그, 베르게, 외데고르는 중원을 구성했고 볼페, 헤겜, 아예르, 페데르센이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뉠란이 지켰다.
코트디부아르는 보니가 공격수로 나섰고 디오망데와 페페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울라이, 케시에, 상가레는 중원을 구축했고 코난, 아그바두, 코수누, 두에가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포파나가 출전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노르웨이는 전반 39분 누사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누사가 외데고르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오른발로 때린 대각선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코트디부아르는 후반 29분 디알로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디알로는 드리블 돌파와 함께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골문앞까지 침투한 후 왼발 슈팅으로 노르웨이 골망을 흔들었다.
노르웨이는 후반 40분 홀란드가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홀란드는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을 침투한 베르그가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문전 쇄도하며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코트디부아르 골망을 흔들었고 노르웨이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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