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크롭 베스트로 드러낸 '개미 허리'…카우걸 자태도 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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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미국 유타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 리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가수 리사가 활동적인 매력을 뽐냈다.

리사는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유타의 지평선에서 머물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유타주 사막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리사의 모습이 담겼다. 리사는 클래식한 모자와 크롭 베스트, 하이웨이스트 팬츠, 롱부츠를 매치해 웨스턴 감성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미국 유타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 리사 소셜미디어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으로 여행을 만끼한 리사는 맑은 피부와 잘록한 허리,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어 광산을 배경으로 승마를 즐기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카우걸을 연상시키는 활동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목 뒤에서 여미는 홀터넥 디자인의 오픈백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리사는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실루엣으로 절제된 우아함을 강조했다. 미니멀한 럭셔리 무드와 함께 갈비뼈 라인에 자리한 작은 타투까지 드러나며 독보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미국 유타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 리사 소셜미디어

한편 리사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미국 개막식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핫 걸" "여왕의 에너지" "아이코닉한 비주얼" "드레스가 리사랑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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