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고척 김경현 기자] 문정빈(LG 트윈스)이 4번 타자의 중책을 맡는다.
LG는 3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7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송찬의(지명타자)-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1루수)-문정빈(3루수)-오지환(유격수)-홍창기(우익수)-박동원(포수)-문성주(좌익수)-신민재(2루수)가 선발로 출전한다.
문정빈이 4번 타자다. 6월 두 번째 4번 타자 출격이다. 문정빈은 지난 27일 롯데 자이언츠전 4번으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올 시즌 전체를 따지면 14타수 2안타 2타점 타율 0.143을 기록했다.
주로 4번으로 출전했던 문보경은 벤치에서 출발한다. 문보경은 최근 왼쪽 발목이 좋지 않다.

선발은 앤더스 톨허스트다. 15경기에서 8승 5패 평균자책점 3.73의 성적을 남겼다. 키움전은 지난 4월 5일 한 번 등판해 6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한편 키움은 서건창(2루수)-추재현(중견수)-안치홍(1루수)-케스턴 히우라(좌익수)-김건희(포수)-김웅빈(지명타자)-박찬혁(우익수)-권혁빈(유격수)-여동욱(3루수)으로 맞선다. 선발투수는 안우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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