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하게 끝난 월드컵"…득남 이시언 "4년 뒤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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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가족./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시언이 아쉬움 속에 막을 내린 월드컵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29일, 이시언은 자신의 SNS 채널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언은 아내 서지승, 아들 솔민 군과 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 유니폼을 맞춰 입고 누워 다정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그는 사진과 함께 "한 번 더 하는 줄. 솔민이 첫 월드컵 가족사진. 4년 뒤에 다시 만나요ㅠ"라는 글을 덧붙이며 2030년 월드컵을 기약했다.

이시언과 서지승은 지난 2021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올해 5월 아들 솔민 군을 품에 안았다.

한편,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25일 열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남아공에 0-1 패배를 기록하며 대회 여정을 마무리지었다. 국민적인 실망감이 커진 상황 속에서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은 30일 "다시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죽기 살기로 달려보겠다"며 진심 어린 다짐을 전했다. 이에 이시언 역시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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