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청량한 여름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솔이는 30일 자신의 SNS에 "아, 이것이 여름의 맛 아니겠어요. 이제 여름 준비는 다 끝난 듯하니, 마음껏 즐기기만 하면 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컬러에 블랙 도트 패턴이 더해진 홀터넥 상의를 입은 그는 시원한 여름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직각 어깨와 가녀린 팔 라인, 잘록한 허리까지 드러나며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자연스럽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비, 환한 미소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커다란 잔에 담긴 음료를 마시며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작은 체구와 대비되는 큰 컵이 시선을 끌며 한층 청량한 여름 감성을 완성했다.
평소 꾸준한 자기관리로 알려진 이솔이는 몸무게 42~44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팬들과 건강 관리 루틴을 공유하며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7살 연상의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은 근황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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