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최근 무대에서 실신해 팬들의 걱정을 샀던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멤버 유빈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30일 공식 팬 플랫폼을 통해 "유빈은 최근 지속된 컨디션 저하로 의료 기관에 방문했고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유빈은 팬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고 팀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 왔으나, 현재 상태에서는 무리한 활동이 회복을 더욱 지연시킬 수 있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다라 신중한 논의 끝에 휴식과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유빈은 당분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건강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예정된 오프라인 이벤트 및 팬사인회 일정에도 불참한다.
소속사는 "예기치 못한 소속으로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유빈이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유빈은 지난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 '2026마이케이 페스타'에서 '마이케이 라이브' 무대를 마친 직후 실신해 팬들을 걱정을 산 바 있다.
▲ 이하 모드하우스 공식 전문.
tripleS 멤버 유빈 휴식 및 향후 활동과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유빈은 최근 지속된 컨디션 저하로 의료 기관에 방문하였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유빈은 팬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고 팀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 왔으나, 현재 상태에서는 무리한 활동이 회복을 더욱 지연시킬 수 있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신중한 논의 끝에 휴식과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유빈은 당분간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국내외 활동을 비롯해 오프라인 이벤트 및 팬사인회를 포함한 향후 일정에 불참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예정되어 있는 팬사인회 추후 보강 이벤트의 세부 안내는 각 판매처를 통해 별도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예기치 못한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유빈이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WAV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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