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첫 해양레저시설 7월10일 개장"…새만금개발청, 군산 해양레저센터 현장 점검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 사업지역 최초의 관광·레저시설인 군산 광역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의 개장을 앞두고 현장 안전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새만금개발청은 30일 남영우 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전북 군산시 고군산군도 무녀도에 조성 중인 '군산 광역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해양레저센터)'를 방문해 시설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양레저센터는 새만금 사업지역 내 처음 조성되는 관광·레저시설로, 2021년 2월 새만금개발청이 군산시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면서 본격 추진됐다. 현재 시범 운영과 개장 준비를 마쳤으며 오는 7월10일 '오션팔레트(Ocean Palette)'라는 이름으로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건축물과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비롯해 시설별 안전관리자 배치, 운영 시스템 구축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새만금개발청은 개장 이후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설 안전관리 체계와 안전요원 배치, 이용객 편의시설 운영 등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해양레저센터는 고군산군도의 해양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새만금 관광 활성화를 이끌 핵심 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향후 해양레저 체험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영우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해양레저센터가 새만금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관광 투자 활성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새만금개발청도 고군산군도의 지속적인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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