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박지훈 "촬영장 가는 길 설레…더 성장해 인사 드릴 것" 종영소감

마이데일리
배우 박지훈./빌리언스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박지훈이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종영소감을 밝혔다.

27일 종영한 '오십프로'에서 박지훈은 도현태(권율)의 오른팔이자 헤븐호텔의 핵심 실무자인 남상무 역을 맡아 열연했다.

마지막회에서 그는 정호명(신하균), 강범룡(허성태), 봉제순(오정세)의 막강한 공조 앞에 결국 파멸을 맞이하며 강렬한 엔딩을 장식했다.

배우 박지훈./빌리언스

이에 박지훈은 소속사 빌리언스를 통해 "그동안 '오십프로'를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시고 남상무를 지켜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장에서 동고동락한 최고의 스태프분들, 선후배 동료 배우분들 덕분에 촬영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늘 설레고 행복했다"며 "드라마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응원하며, 저 역시 또 다른 작품에서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뭉클한 인사를 전했다.

배우 박지훈./빌리언스

한편 1980년생인 박지훈은 1995년 영화 '런어웨이'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협녀, 칼의 기억', '그것만이 내 세상', '성난황소', '황야' 등과 드라마 '홍천기', '최악의 악'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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