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일한 형부' 티파니♥ 변요한, '효리수' 보더니 한마디 했다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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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데뷔 19년 차를 맞이한 티파니 영이 출연해 일상을 공유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남편 변요한과의 달콤한 신혼 생활과 더불어 소녀시대 멤버들의 남다른 호칭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데뷔 19년 차를 맞이한 티파니 영이 출연해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한층 더 물오른 미모로 등장한 그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아무래도 사랑 세포 덕분인 것 같다"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화답했다.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1년여간의 비밀 연애 끝에 서울과 LA를 오가며 법적 부부가 된 티파니 영은 결혼 생활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결혼의 가장 큰 장점으로 "정말 든든한 내 편이 생겼고, 하루가 마무리되면 내일 또 세상을 맞설 힘이 생긴다"며 끈끈한 애정을 과시했다.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남편 변요한과의 달콤한 신혼 생활과 더불어 소녀시대 멤버들의 남다른 호칭을 공개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남편 변요한에 대해서는 "엄청 섬세하다. 무심한 듯 섬세하다"고 칭찬하는가 하면, "(나를 보고) 너무 파워 J라 뭐든 헤쳐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더라"며 변요한이 결혼 후 만족해하는 부분도 귀띔했다.

양가 가족의 축하 속에 혼인신고를 하던 날 다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었던 다정한 일화도 덧붙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녀시대의 새 유닛 '효리수(효연·유리·수영)'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에 올랐다.

티파니 영은 "이제는 태티서의 존재가 없어지고 있는 것 같다"며 "효리수에게 잡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기존 유닛 멤버인 태연과 서현의 반응을 묻자 "반응이 없다. 그게 더 문제인 것 같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MC들이 변요한도 효리수 콘텐츠를 챙겨보는지 묻자, 티파니 영은 "저희 남편이 보면서 '난 진짜 처제들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다'고 하더라)"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녀시대가 처제'라는 뜻밖의 사실에 출연진들이 일제히 감탄하자, 티파니 영은 "만나는 멤버들은 형부라고 한다"며 멤버들 역시 변요한을 친근하게 부르고 있음을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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