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 소식! '드림 타깃' 주급 문제 전혀 없다…"래시포드나 산초 수준 주급 안 받는다"

마이데일리
벤 제이콥스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렐리앵 추아메니를 영입하는 데 있어 주급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렐리앵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를 영입하는 데 있어 주급은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27일(한국시각) "벤 제이콥스 기자가 추아메니의 주급이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첼시가 이번 이적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설명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그를 영입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했다.

맨유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중원 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에데르송(아탈란타)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카세미루를 대체할 자원을 찾고 있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맨유와 강력하게 연결됐으나,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전에 참전했다. 상황이 꼬이게 됐다.

맨유는 페르난데스를 영입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다른 자원을 찾아야 한다. 그 후보들은 알렉스 스콧(AFC 본머스), 추아메니,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이름은 추아메니다. 추아메니는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한 선수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추아메니가 맨유의 드림 타깃이지만, 주급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봤다.

하지만 제이콥스는 주급이 큰 문제가 될 것으로 보지 않았다. 그는 '더 유나이티드 스탠드'를 통해 "내 생각에 추아메니의 주급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맨유는 그런 선수라면 팀 내 최고 연봉자 중 한 명으로 대우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들은 마커스 래시포드나 제이든 산초처럼 주급 30만 파운드(약 6억 원) 대의 영역에 있지는 않지만, 참고로 추아메니 역시 그 정도 수준은 아니다"며 "따라서 추아메니와의 개인 조건 합의가 문제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벤 제이콥스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렐리앵 추아메니를 영입하는 데 있어 주급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제이콥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엔소 페르난데스(첼시)를 영입할 경우 미드필더의 연쇄 이동 가능성도 언급했다.

제이콥스는 "과제는 레알 마드리드가 어떤 미드필더를 영입하느냐이다. 그게 추아메니의 포지션일까?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그들이 다른 곳에서 충분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까, 아니면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한 명의 대형 매각이 필요할까?"라고 전했다.

이어 "조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페르난데스를 원한다고 말했으며, 이것이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 간의 협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며 "따라서 맨유가 주급 때문에 추아메니와의 잠재적 계약에서 발을 뺄 리는 없다고 본다. 선수가 실제로 이적 시장에 매물로 나온다면, 충분히 실현 가능한 이적이라는 점에서 낙관론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 소식! '드림 타깃' 주급 문제 전혀 없다…"래시포드나 산초 수준 주급 안 받는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