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27일 조민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출근 준비 하면서 등원 준비 같이 한다고 정신없이 움직이다가 서랍에 손을 넣은 상태로 문을 쾅 닫아버린 거 있죠"라며 사고 소식을 알렸다.
이어 조민아는 "손가락 살점이 뼈가 보일 정도로 날아가고 골절주의보"라며 "피가 계속 흘러서 한참을 머리 위로 들고 지혈하다가 강호 등원 시키고, 회사 들렀다가 병원 가서 치료하고 부목했어요"라며 아찔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사진에는 붕대를 감은 손가락에 의료용 부목을 덧대어 고정해둔 조민아의 손이 담겨있다.
조민아는 "퇴근 하고 저녁이 되니 다친 손은 갈수록 아프고 물이 닿으면 안되서 낑낑대며 한 쪽 손만 쓰고 있으니까, 기특하게도 강호 혼자 몸 샤워 하고
치카치카를 했어요. 엄마 스타일대로 해오다가 이때다 싶은 빛나는 눈빛이었던"이라며 "아침부터 강호가 징징대서 엄마가 다쳤다는 말에 찡했고, 스스로 씻는 모습에 뭉클했답니다. 언제 이렇게 컸지? 하면서요"라고 성장한 아들의 모습에 흡족해 했다.
그러면서 "작년 생일달에는 강호가 크게 다쳐서 수술을 했었는데, 올해는 그래도 제가 다치는 액땜으로 마무리 되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모두들, 사고 조심하셔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2022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