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하지원(47)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압도적인 동안 미모와 탄탄한 몸매로 가요계까지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웹 예능 ‘26학번 지원이요’ 공식 SNS에는 "드디어 왔다..한 달간 화제의 중심이었던 하지원 ‘음중’ ‘홈런’ 비하인드 풀버전"이라는 글과 함께 MBC '쇼! 음악중심' 출연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대방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평소의 수수한 메이크업 대신 화려한 아이돌 비주얼로 파격 변신한 채, 대기실 벽에 기대어 자신의 응원 슬로건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날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한 것은 하지원의 완벽한 피지컬이었다. 올해 47세인 하지원은 밑단을 비대칭으로 과감하게 컷아웃한 화이트 홀터넥 민소매 크롭톱에 골반에 걸쳐 입는 로우라이즈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소화하기 까다로운 무대 의상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군살 하나 없이 선명한 복근,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며 현역 아이돌 못지않은 포스를 자아냈다.

굴욕 없는 건강미 넘치는 매력과 독보적인 몸매 관리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예쁘다", "이 누나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등 뜨거운 찬사를 보내며 환호했다.
앞서 하지원은 지난 3월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그가 26학번 새내기로 새롭게 대학에 입학해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라이프를 담은 웹 예능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새내기로 변신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번 음악방송 출연은 해당 프로그램의 조회수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하지원은 영화 '역전에 산다' OST에 사용된 가수 싸이의 '홈런' 리메이크곡으로 무대에 올랐다.
한편, ‘26학번 지원이요’ 측은 사진과 함께 "‘음중’ 출연자 중에 제일 늙은 애 아냐?’ 죽지도 않고 돌아온 하지원 저격수 차태현(feat. 국힙원탑(?) TJ)"이라는 유쾌한 문구와 더불어 "‘홈런’ 무대 끝내고 아묻따밴드 콘서트까지 달려간 갓생러 지원이의 열일 하루"라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원의 지치지 않는 열정과 에너지가 가득 담긴 ‘26학번 지원이요’ 15화는 오는 26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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