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중계' 전현무, "남아공 2-0으로 이긴다" 예측

마이데일리
전현무, 이영표./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전현무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전 승리를 기원하며 2-0 완승을 예측했다.

25일 전현무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우린 무조건 남아공 잡고 LA 갑니다. 비기지도 말고 대승 가즈아~~~!!! 월드컵은 KBS!!!"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경기장 중계석에서 이영표 해설위원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현무./소셜미디어

그는 영상을 통해 "지금 중계석으로 올라가고 있다"라며 "한국 팬들이 엄청나게 많이 왔다"고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특히 전현무는 이영표 위원과 대화를 나누던 중 "오늘 2-0으로 이긴다"라며 과감한 스코어 예측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32강 진출이 걸린 조별리그 A조 최종전 '대한민국 대 남아공'의 경기는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킥오프한다.

한편, 홍명보 감독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에이스' 손흥민을 제외하는 파격적인 선택을 내렸다. 대신 오현규를 선발 투입한 가운데, 손흥민의 선발 제외라는 강수가 경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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