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잘 자란 아역의 좋은 예…몰라보게 성숙해졌어

마이데일리
정다빈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정다빈이 몰라보게 성숙해진 비주얼과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정다빈은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도의 멘트 없이 해안가 산책로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빈은 아역 시절의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바위 절벽과 바다가 어우러진 데크 길 위에서 그녀는 블랙 반팔 티셔츠에 그레이 톤의 하의를 매치하고 볼캡 모자를 눌러써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일상 룩을 연출했다. 특히 슬림한 핏의 의상으로 드러난 늘씬한 몸매와 긴 생머리, 그리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미소가 어우러져 한층 깊어진 여성미를 자아냈다.

이처럼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정다빈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커리어를 쌓아왔다. 지난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정다빈은 드라마 ‘일지매’, ‘뿌리 깊은 나무’, ‘그녀는 예뻤다’ 등에서 아역 배우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드라마 ‘옥중화’로 ‘2016 MBC 연기대상’ 아역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드라마 ‘인간수업’, ‘라이브온’, ‘하이쿠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조연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 ‘정변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정다빈, 잘 자란 아역의 좋은 예…몰라보게 성숙해졌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