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음성인식 전문기업 셀바스AI(108860)가 AI 어학 교육 통합 제품군 '셀바스 스피치에듀(SELVAS SpeechEdu)'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셀바스 스피치에듀는 셀바스AI의 AI 말하기 평가 솔루션 '셀바스 스피치박스(SELVAS SpeechBox, 이하 스피치박스)'와 AI 쓰기 평가 솔루션 '셀바스 센텐스박스(SELVAS SentenceBox, 이하 센텐스박스)'를 통합한 어학 교육 제품군이다.
셀바스 스피치에듀는 말하기·쓰기 통합 평가 체계를 구축해 개인 맞춤형 피드백 제공과 운영 효율성 제고,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부담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기존의 문법 오류 교정 중심 평가를 넘어 어휘 선택, 질문 의도 파악, 문장의 자연스러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기관별 학습 콘텐츠 개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대규모 수업 및 공교육 환경에서는 AI가 교사 및 강사의 반복 채점 업무를 보조해 학습자에게 일관된 평가 결과와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으며, 단일 플랫폼 기반 운영으로 시스템 관리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피치박스는 AI 기반 말하기 학습 솔루션으로 △음성인식(STT) 기반 Dictation △문장 발음 평가(SR) △Phonics(음소·음가 발음 학습)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솔루션은 API 형태로도 제공돼 중소형 교육기관의 초기 구축 부담을 낮췄으며, AI 발음평가(SR) 지원 언어를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확대했다.
센텐스박스는 AI 기반 쓰기 평가 솔루션으로, 작문 미션·묘사·답변 등 다양한 작문 과제를 대상으로 평가 과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엔지니어링 없이 4가지 학습 시나리오를 구현할 수 있어 교육기관의 작문 평가 운영을 지원한다.
윤재선 셀바스AI 음성인식 사업대표는 "셀바스 스피치에듀 제품군 출시를 통해 AI 말하기·쓰기 통합 어학 평가 체계를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AI와 음성지능 기술이 교육 콘텐츠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요구에 맞춰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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