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데뷔 19년 차를 맞이한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티파니 영)가 남편 변요한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4회에서는 눈, 코, 입, 귀, 성대까지 모든 감각이 예민하게 깨어있는 티파니의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티파니는 내레이션 녹음 도중 제작진도 알아채지 못한 공기청정기의 미세한 소음을 단번에 잡아내며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다. 이어서 자신의 몸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해부학을 공부하는가 하면, 뇌 상태를 자세히 확인하기 위해 '뇌 스캔'까지 받는 등 남다른 탐구열을 드러낸다.

한편, 내년 데뷔 20주년을 앞둔 티파니는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에 대해 이야기를 꺼낸다. 특히 "소녀시대 20주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은 '효리수(효연·유리·수영)' 덕분"이라며 '효리수'의 활약에 대한 생각도 밝힌다. 최근 '효리수'의 상승세를 감지한 소녀시대 대표 유닛 '태티서(태연·티파니·서연)'의 멤버 티파니는 "내가 태연과 서현을 직접 모아보겠다"며 맞대응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효리수가 축가 불러줘야 하는 거 아니냐"는 질문에는 예상치 못한 반응을 내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티파니는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러브스토리도 공개한다. 남편 변요한과는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작품이 끝난 뒤 남편이 먼저 다가오며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특히 1년 동안 교제하는 내내 소녀시대 멤버들에게도 비밀로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티파니 영의 결혼 소식을 가장 늦게 알게 된 멤버는 누구일지, 그리고 결혼 후 새댁이 된 티파니의 신혼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오는 27일 밤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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