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클래식매치 2차전은 열릴 수 있을까.
LG와 두산은 20일 오후 5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날씨가 변수다. 전날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이날 오후 2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날 비 예보가 있긴 했다. 기상청 예보로는 오후 6시면 비가 그친다고 나와 있다.
전날 경기가 끝난 뒤 내야에 방수포를 덮긴 했지만 비가 그친다면 그라운드 사정을 봐야 한다.
일단 비가 내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LG 일부 선수들은 그라운드에 나와 캐치볼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이날 LG는 임찬규를, 두산은 곽빈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임찬규의 최근 기세가 좋다. 선발 7연승 중이다. 올 시즌 7승 1패 평균자책점 3.48을 마크하고 있다. 두산을 상대로 2경기 나와 평균자책점 1.54로 좋다.
곽빈도 흐름이 나쁘지 않다. 2연승 중이다. 올 시즌 13경기 5승 3패 평균자책점 3.22다. 올해 LG를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