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나나가 굽이 전혀 없는 낮은 단화를 착용하고도 감출 수 없는 비현실적인 9등신 마네킹 피지컬과 힙한 패션 아우라를 과시했다.
나나는 19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별다른 설명 문구 없이 통유리창 너머로 푸른 광장과 도심 빌딩 숲이 내다보이는 실내 복도에서 촬영한 일상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화려한 시상식 드레스 없이도 자신만의 독보적인 모델급 실루엣과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유감없이 발산하고 있다. 그녀는 머리를 감싸는 블랙 비니 모자에 투명한 틴트 선글라스를 매치하고, 루즈한 핏의 소라색 칼라 셔츠와 칠부 기장의 가로 스트라이프 레깅스를 믹스매치하여 감각적인 스트리트 서머 룩을 완성했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30대 남성 김 모 씨로부터 자택 무단 침입 및 강도 행각 피해를 입은 바 있다. 해당 사건에 대해 법정 사법 조치가 엄중하게 가동되었으며, 지난 9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피의자 김 씨에게 징역 7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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