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육아 중 잠시 여유를 만끽하는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19일 자신의 SNS에 "나의 힐링 타임. HAPPY Fri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꽃시장을 방문해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모자를 거꾸로 쓴 채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쇼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선글라스와 크로스백을 더해 감각적인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출산 후라고 믿기 어려운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버핏 의상 사이로 드러난 가녀린 팔다리와 작은 얼굴, 우월한 비율이 돋보이며 모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담비는 꽃다발을 들고 거리를 걷거나 꽃집 곳곳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한 사진에는 "이거 MZ샷 맞아?"라는 문구를 덧붙여 유쾌한 매력도 드러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육아 중에도 힐링은 필요하다", "꽃보다 더 눈에 띈다", "출산 후 몸매가 믿기지 않는다", "행복해 보여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손담비는 방송을 통해 현재 몸무게가 46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키 168cm 기준 전성기 시절과 비슷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으며, 만삭 당시 67kg까지 늘었던 몸무게가 출산 후 21kg 감량됐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이후 지난 4월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육아와 함께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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