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전 김경현 기자] 빗방울이 오락가락한다. 대전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이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을까.
삼성과 한화는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즌 7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14시부터 비가 내리다 말다 한다. 16시경 김경문 감독과 사전 인터뷰를 할 때는 꽤 굵은 빗방울이 떨어졌다. 한화 선수들도 그라운드에서 연습을 하다 하나 둘 더그아웃으로 피신했을 정도. 잠시 시간이 흐르자 비가 멈췄다.
16시 30분 기준 기상청에 따르면 앞으로 경기 시간에는 비 예보가 없다. 다만 실시간으로 예보가 바뀌고 있기에 마냥 상황을 낙관하긴 어렵다.

한편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지명타자)-류지혁(2루수)-전병우(3루수)-김도환(포수)-김상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18일) 2번으로 깜짝 출전했던 최형우가 다시 5번으로 돌아갔다. 최형우는 끝내기 희생플라이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투수 이재희가 말소되고 투수 백정현이 콜업됐다.
선발은 아리엘 후라도다. 올 시즌 13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 중이다. 한화전 2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77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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