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이 방송가와 OTT 플랫폼을 통틀어 가장 뜨거운 화제작으로 우뚝 섰다.
화제성 조사 전문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참교육'은 6월 2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첫 공개 이후 불과 2주 만에 정상을 정복한 결과다.
특히 '참교육'은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무려 60.5%라는 폭발적인 증가율을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증명했다. 화제성을 구성하는 주요 네 가지 핵심 부문인 뉴스,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 SNS 전 영역에서 모두 1위를 달성하는 퍼펙트 올킬을 기록했다.
첫 주 대비 화제성이 급증하며 '참교육'이 이번 주에 기록한 화제성 점수는 총 8만 8,089점이다. 이는 역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점수이자, 2026년도에 제작된 전체 드라마를 통틀어 주간 화제성 최고 기록이다. 기존 2026년 최고 기록이었던 ‘21세기 대군부인’의 8만 2,718점을 가볍게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 2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이 다소 감소한 SBS ‘멋진 신세계’가 차지했다. 3위에는 티빙(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이름을 올리며 굳건한 인기를 과시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공개 이후 5주 연속 주간 화제성 3만 점이 넘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 같은 추세라면 역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중 가장 화제성이 높은 기념비적인 작품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한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주간 화제성 조사는 뉴스 기사, 네티즌 반응(VON), 동영상 콘텐츠(클립 및 숏폼), SNS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와 이용자 반응을 종합 분석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방송 및 작품과 무관한 광고성 콘텐츠나 어뷰징성 자료는 철저한 필터링 과정을 통해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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