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패패패패 한화, 파격 '중견수 문현빈' 내놨다…19일 삼성전 선발 라인업 공개[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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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문현빈이 1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서 타격하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마이데일리 = 대전 김경현 기자] 한화 이글스가 6연패 사슬을 끊을 수 있을까.

한화는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7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선발 라인업이 파격이다. 이도윤(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유민(좌익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문현빈 중견수가 눈에 띈다.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중견수로 나선다. 문현빈은 외야로 선발 출전한 63경기 모두를 좌익수로 출격한 바 있다.

최근 한화의 페이스는 최악이다. 6연패 포함 10경기서 3승 7패를 당했다. SSG 랜더스(2승 1무 7패) 다음으로 좋지 않은 성적.

자랑하던 방망이가 식었다. 6연패 기간 팀 타율이 0.215, 득점권 타율은 0.133에 그쳤다. 각각 리그 8위와 9위다. 3~5번은 0.275(4위)로 나쁘지 않지만 테이블 세터와 0.122(10위) 6~9번 하위 타선이 0.220(9위)로 아쉽다.

선발은 2002년생 박준영이다. 올 시즌 7경기 2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 중이다. 13일 키움전 6⅓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패전의 멍에를 썼다. 삼성전 등판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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