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도약과 첨단 재난대응 역량 강화'···선린대학교, 지역 발전 이끈다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선린대학교가 글로벌 인재 유치와 지역 특화 재난안전 전문가 양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대학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린대는 19일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교육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의 국제교육·비자 컨설팅 기관인 'KOREA PRO VIZA CONSULTING'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현지 우수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입학부터 학위 취득, 지역 정주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을 골자로 한다. 

대학 측은 최근 키르기스스탄,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유학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해외 학생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선린대 재난안전공유협업센터는 같은 날, 응급구조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마트 재난대응 드론 국가자격증 1종 취득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대형화·복합화되는 현대 재난 환경에 발맞춰, 응급구조사의 초동대응 및 항공 수색·모니터링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4월부터 총 48시간 동안 이론과 비행 실습을 병행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드론 조종 능력을 겸비한 융합형 보건의료 인재로 거듭났다.

교육을 마친 응급구조과 학생들은 "현장을 다각도로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진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현진숙 센터장은 "단순 처치를 넘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응급구조 전문인재를 키워내겠다"며, "향후 AI 및 XR 시뮬레이션을 연계한 디지털 전환(AIDX) 기반 교육을 더욱 확대해 지역 사회 안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과감한 교육 혁신을 이어가고 있는 선린대학교는 앞으로 글로벌 무대로의 성공적인 도약과 더불어 첨단 기술을 겸비한 미래형 응급구조 전문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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