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핑클 요정 어디 안 갔네…"세월 혼자 비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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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성유리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유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탁 트인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난간에 기대 선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하의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웨이브 헤어가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오랜만에 전한 근황에도 여전한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날씬한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 변함없는 분위기는 과거 핑클 활동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시간이 멈춘 것 같다", "핑클 때 모습 그대로다", "여전히 아름답다", "우아한 매력이 변함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성유리는 1998년 그룹 핑클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천년지애', '황태자의 첫사랑', '쾌도 홍길동', '신들의 만찬'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202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홈쇼핑과 각종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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