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학폭 가해자 이승규, 현실에선 학폭 피해자 위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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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G 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승규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전 세계적인 흥행 속에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승규가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시리즈 1위에 오른 데 이어 2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글로벌 흥행 중이다.

그런 가운데, 극 중 첫 에피소드에서 차기 대권주자 류광필 의원의 아들이자 학교를 폭력으로 지배하는 권력형 학교폭력 가해자 ‘류준형’ 역으로 활약한 이승규는 최근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지원하는 BTF푸른나무재단에 후원해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 학생 지원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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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관계자는 “배우의 뜻을 전해 듣고 뜻깊은 결정이라고 생각했다”며 “좋은 영향력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알리게 됐다”고 전했다.

작품 밖에서도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조용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는 이승규의 행보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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