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과달라하라] '일본 앞섰다' 홍명보호, 북중미 WC 아시아 베스트 11 최다 등극...오현규-황인범-이강인-김민재 포함→일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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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SNS ‘매드풋볼’은 15일(이하 한국시각) 2026 북중미 월드컵 1차전 활약상을 바탕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라인업을 구축했다./매드풋볼 제공

[마이데일리 = 과달라하라(멕시코) 최병진 기자] 한국이 아시아 대륙 베스트 11에서 최다 등극에 성공했다.

축구 SNS ‘매드풋볼’은 15일(이하 한국시각) 2026 북중미 월드컵 1차전 활약상을 바탕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2일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체코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한국은 후반전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황인범이 후반 23분 동점골을 터트렸고 후반 35분에는 황인범의 크로스를 오현규가 마무리했다.

득점에 성공한 황인범, 오현규와 함께 이강인의 활약도 뛰어났다. 이강인은 황인범의 선제골 장면에서 감각적인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에당 아자르(벨기에) 이후 8년 만에 한 경기 드리블 성공 5회를 기록했다. 패스 성공률도 무려 100%였다. 김민재 체코의 공격수들을 완벽하게 지워내며 괴물과 같은 수비력을 자랑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2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체코와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황인범의 동점골 당시 기뻐하는 대표팀 선수들./대한축구협회

일본은 15일 미국 댈러스에 위치한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네덜란드와의 F조 1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일본은 후반전 버질 반 다이크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나카무라 게이토가 동점골을 만들어냈고 후반 막바지에는 카마다 다이치가 극적인 득점으로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두 선수는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호주는 알레산드로 치르카티, 패트릭 비치, 코너 멧칼프가 선정됐고 카타르는 아크람 아피프와 페드루 미겔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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