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연 '파격 영입' 가능성 등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 보강' 결심, '日 상대로 득점포' 1순위 타깃 낙점...웨스트햄 '1020억' 요구

마이데일리
16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센시오 서머빌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SPORF 제공16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센시오 서머빌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센시오 서머빌(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영입을 검토 중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왼쪽 측면 공격 강화를 위해 웨스트햄의 윙어 서머빌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여름 전력 외 자원들을 방출한 뒤 공격진 보강을 추진해 왔다. 그러면서 최근 서머빌을 영입 후보군에 포함시켰다.

네덜란드 국적의 서머빌은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윙어다. 빠른 속도를 활용한 드리블 돌파가 강점이며, 측면에서 중앙 박스 안으로 진입해 직접 슈팅을 시도해 득점을 만들어낸다.

16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센시오 서머빌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페예노르트 유스 출신인 서머빌은 2018년 성인 무대에 데뷔한 이후, 2020년 9월 리즈 유나이티드로 둥지를 옮기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23-24시즌 리즈 소속으로 49경기에 나서 21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지난 시즌을 앞두고 이적료 3500만 유로(약 620억원)에 웨스트햄으로 이적했다.

첫 시즌에는 22경기 1골 2도움으로 적응기를 거쳤으나, 올 시즌에는 34경기 7골 3도움으로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최근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해 일본을 상대로 득점을 올리며 2-2 무승부에 기여했다.

16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센시오 서머빌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다만, 소속팀 웨스트햄이 2부리그로 강등되며 이적설에 휩싸였다. 현재 맨유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매체는 "웨스트햄이 강등됐음에도 불구하고 서머빌은 인상적인 시즌을 보낸 후 맨유의 왼쪽 윙어 영입 대상 1순위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영입의 핵심 변수는 이적료다. 강등으로 인해 재정 확보가 필요해진 웨스트햄은 서머빌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1020억원)를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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