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농협이 2026년 상반기 농축협 6급 신규 직원 94명을 채용했다. 약 3개월간 서류·필기·면접·신체검사를 거친 끝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블라인드 선발로 지역 내 우수 인재를 대거 확보했다.
전남농협은 3월31일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총 네 단계에 걸친 공개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 채용은 연령, 학력, 성별을 제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치러졌다. 최종 합격자는 7월 중 전남 각 지역 농·축협에 배치돼 금융·경제 사업과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신규 직원들은 2주간 농협의 가치와 사업 이해, 실무 규정, 사회공헌 등을 다루는 6급 초급 신규 직원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조직 정체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지역 농업 현장에 빠르게 녹아들 전망이다.
이광일 본부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신규 직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전남농협은 채용 후 빠른 적응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앞으로도 유능한 지역 인재 발굴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전남농협은 이번 채용을 계기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혁신적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재 확보와 현장 중심 역량 제고에 힘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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