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뱃살 논란' 정면돌파…잘록한 허리 라인 그대로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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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아시아 투어 팬미팅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 혜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최근 팬미팅 이후 불거진 당혹스러운 '뱃살 논란'을 단번에 종식시키는 근황을 공개했다.

혜리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밤 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팬미팅 현장 비하인드가 담겼다. 혜리는 허리 양옆이 컷아웃된 블랙 가죽 코르셋 톱을 착용한 채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냈다. 여기에 긴 생머리와 레드 립 메이크업을 매치해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양쪽 머리를 가늘게 땋은 브레이드 헤어스타일로 보헤미안 감성을 자아냈다. 이어 민트 컬러 계열의 오프숄더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에서는 여러 겹의 러플 스커트가 풍성한 실루엣을 연출하며 생일파티의 주인공 같은 분위기를 더했다.

이 밖에도 혜리는 무려 20장에 달하는 비하인드 컷을 대거 방출하며, 팬미팅 당시 착용했던 다채로운 의상들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아시아 투어 팬미팅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 혜리 소셜미디어

앞서 혜리는 아시아 투어 서울 팬미팅에서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에 백팩을 매치한 채 '가방 챌린지'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후 해당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의상 핏 때문에 아랫배가 다소 도드라져 보인다는 반응을 내놨다. 평소 마른 체형으로 알려진 혜리인 만큼 "착시 현상 아니냐", "의상 때문인 것 같다", "코디가 아쉽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반면 "여자라면 자연스러운 몸매", "오히려 인간적이고 귀엽다", "뱃살마저 사랑스럽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이 가운데 혜리는 '뱃살 논란'의 시발점이 된 의상을 정면으로 공개하는가 하면, 레오파드 펑크 룩 등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논란을 정면 돌파하는 당당한 행보로 터무니없는 억측을 단숨에 지워버렸다.

한편 혜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6 HYERI ASIA TOUR FANMEETING'을 진행 중이다. 이후 마카오, 호찌민, 홍콩, 타이베이 등 아시아 각지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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