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외Y] 남광토건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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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16일 시간외에서는 남광토건(001260)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남광토건은 시간 외에서 종가 대비 9.93% 오른 9190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남광토건의 상한가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을 뛰어 넘는 규모의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6공구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는 금일 공시로 인해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남광토건의 공사예정금액은 4044억5412만9170원으로 책정되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인 3574억4567만1453원 대비 113.15%에 해당하는 대규모 수주 물량이다.

이번 공사의 총 규모는 7684억8590만원에 달한다. 남광토건은 전체 공사 지분의 52.63%를 확보하며 실시설계적격자 지위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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