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화사가 태국 방콕에서 특유의 힙하고 당당한 매력을 발산하며 글로벌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화사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방콕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시크함과 러블리함을 넘나드는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밀착 클로즈업에서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로 코를 찡긋하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흑발 숏컷 헤어에 노란색 튤립 꽃을 귀에 꽂아 위트 있으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화려한 꾸밈 없이도 빛나는 무결점 피부와 화사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미모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반면 전신이 포착된 컷에서는 시크하고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화사는 차분한 딥 그린 실버 톤의 트렌치코트 스타일 미니 원피스를 착용해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볼드한 블랙 앵클 부츠를 매치해 다리 라인을 강조하는 동시에 시크함을 극대화했다.
화사는 화이트 수납장 위에 걸터앉아 하드를 베어 무는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면서도, 몽환적이면서도 깊은 눈빛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옆에 놓인 명품 체크 패턴 백까지 조화를 이루며 마치 감각적인 패션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이외에 화사는 식탁 위나 침대를 활용한 우아하고 깜찍한 포즈도 연출했다.
한편, 화사의 마마무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MAMAMOO 2026 WORLD TOUR’를 시작으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는 월드 투어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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