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정성 가득한 집밥을 자랑했다.
강수정은 15일 자신의 계정에 "아들이 라자냐를 해달라고 해서 슈퍼마켓 두 군데 들러서 만들어 줌. 베이비 시금치 왕창 데쳐서 섞어도 맛있게 먹길래 피곤 풀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수정이 직접 만든 라자냐가 담겼다. 노릇하게 녹아내린 치즈와 층층이 쌓인 재료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아들을 위해 베이비 시금치까지 듬뿍 넣어 영양을 챙긴 엄마의 정성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고 있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나 한국을 오가며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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