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한효주와 공명이 잠실야구장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찾은 두 사람은 관중석에 나란히 앉아 경기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공명은 LG 트윈스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한 채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한효주는 선글라스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야구장을 찾았다.
이들은 경기 중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음식을 함께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선수들의 플레이에 따라 다양한 리액션을 보이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주변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은 채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에 온라인에서는 "실제 커플인 줄 알았다", "비주얼 조합이 좋다", "드라마가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도 제기됐지만, 이들은 차기작 방영을 앞두고 실제 야구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한효주와 공명은 올해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에서 호흡을 맞춘다. 작품은 한 번의 좌절로 선수 생활이 멈춘 야구선수가 변호사 출신 에이전트를 만나 다시 그라운드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청춘 로맨스다.
극 중 공명은 재기를 꿈꾸는 야구선수 강해환 역을 맡았으며, 한효주는 대형 로펌 출신 에이전트 서희승 역으로 변신한다.
실제 야구장에서 보여준 자연스러운 호흡이 작품 속 케미로도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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