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최근 배우 정경호와 결별한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놀면 뭐하니?'에서 본업 모먼트를 뽐낸다.
1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에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가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숏폼 드라마를 기획하기 전 "OST에 맞는 드라마 흐름도 괜찮겠다"며 "한 분을 컨택해놨다. 노래도 할 수 있고 연기도 하시는 분"이라고 말했다.
이후 효리수가 등장했다. 허경환은 효리수에게 "저희 곡을 들었을 때 어땠냐"고 물었고, 효연은 "저희에겐 좀 높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태티서(태연, 티파니 영, 서현)는 되는 음역대인데", "피처링으로 태티서를 말했다", "태티서가 불렀으면 좋겠다는 거다" 등 긁는 멘트에 효리수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그러다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강력하게 어필하는 모습을 비춰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방송은 최근 배우 정경호와 열애 14년 만에 결별을 발표한 수영이 출연해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수영과 정경호는 지난 9일 결별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열애를 시작해 오랜 기간 교제를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응원을 받았으나, 14년 만에 결별했다.
수영은 결별 발표 4일 만인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행사에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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