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리버풀 오열! 재계약 보류→레알 마드리드 또 영입 추진...무리뉴 복귀 후 '중원 보강' 목표, 英 매체 "여전히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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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올여름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트리뷰나 제공13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올여름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올여름 리버풀의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3일(이하 한국시각) "주제 무리뉴 감독이 리버풀로 복귀한 후에도 레알은 올여름 맥 알리스터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알은 올여름 무리뉴 감독을 선임했다. 무리뉴 감독은 중원 보강을 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이미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의 영입을 확정한 레알은 시즌 도중에도 영입 명단에 올렸던 맥 알리스터까지 추가로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는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맥 알리스터의 영입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으며 레알이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13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올여름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실제로 리버풀은 오는 2028년 계약이 만료되는 맥 알리스터와 현재까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레알은 이러한 교착 상태를 포착하고 영입 가능성을 타진 중이다.

아르헨티나 국적의 맥 알리스터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중원에서 전진 패스와 키패스를 공급하며 공격 기회를 창출한다.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유스 출신으로 2016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맥 알리스터는 2018-19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브라이튼에 입단했다. 두 차례의 임대 생활을 거친 후 2021-22시즌부터 본격적인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13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올여름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특히 2022-23시즌에는 공식전 40경기 12골 3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으며,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속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러한 활약상을 바탕으로 2023-24시즌 리버풀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49경기에서 7골 6도움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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