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KIA 타이거즈는 "투수 정해영의 150세이브 달성 시상식을 13일 광주 두산전에 앞서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KIA 타이거즈 구단은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KBO도 허구연 총재를 대신해 박종훈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
정해영은 지난 5월 24일 광주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9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 2실점 세이브를 기록, KBO 리그 12번째이자 최연소 150세이브를 달성했다.
한편 정해영은 13일 경기 전 기준 21경기 2승 무패 2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4.29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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