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성공했다'…'AT마드리드, 이강인과 이적 합의' 현지 매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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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이강인이 2026년 3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이강인이 체코와의 북중미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슐츠와 볼을 다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북중미월드컵 이후 파리생제르망(PSG)의 이강인의이적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르10스포르트 등은 13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가 이강인과 계약을 체결했다. 올 여름 PSG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이강인은 AT마드리드와 이미 이적 합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며 'PSG 합류 이전 마요르카에서 활약한 이강인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적응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AT마드리드 경영진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AT마드리드와 이강인의 이적료 등 세부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이강인은 체코전에서 인상적인 경기를 치르며 한국의 승리를 이끌었고 이는 이강인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AT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아왔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을 그리즈만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다. AT마드리드는 최근 베르나르도 실바 영입에 실패했기 때문에 이강인 영입에 더욱 박차를 가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강인의 이적설이 꾸준히 언급되는 가운데 프랑스 매체 르퀴프두수와르는 지난 9일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의 이적이 유력한 가운데 이강인의 AT마드리드 이적은 이강인과 PSG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다. 이강인은 출전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고 AT마드리드에 잘 어울릴 것'이라며 '이강인은 다소 과소평가되고 있다. 이강인은 기술이 뛰어나고 세트피스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AT마드리드에 좋은 영입이 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이강인은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1차전에서 한국의 2-1 역전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강인은 풀타임 활약하며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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