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돔 티켓 다 팔렸다, 16000석 완판→17번째 매진→홈 40만명 돌파…한화 응원단 돌아왔다, 팬들과 다시 함께 [MD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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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전석 매진을 안내하는 문구가 전광판에 나오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고척 이정원 기자] 16000석 완판이다.

1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6차전이 진행되고 있다.

한화가 4회 강백호의 솔로홈런과 이도윤의 희생플라이 타점을 묶어 2-0으로 앞서 있다.

이날 경기는 만원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리고 있다. 키움 관계자는 "오후 7시 36분 기준 1만 6천석 매진이다. 시즌 17번째 매진"이라고 전했다. 5월 28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15일 만에 매진이며, 이날 완판과 함께 홈 누적 관중 40만명 돌파에 성공했다. 413839명이다.

한편 한화 응원단이 응원석에서 팬들과 함께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화 응원단은 2일부터 11일까지 운영되지 않았다. 한화 야구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임직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자 근조 리본을 달고 경기에 나섰고 응원단 운영 및 시구와 이벤트 행사도 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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