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일본 고급 마켓 물가에 놀랐다.
12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300억 맨션에 사는 야노시호 친동생(?) 공개 (feat.추상 첫만남 썰)'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야노시호는 친한 지인의 집에 놀러 가기 전 선물을 사기 위해 마켓에 들렀다. 야노시호는 "도쿄에서 제일 비싼 마켓이다. 여기서 선물을 사보겠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백화점 지하 1층 같다"고 하자, 야노시호는 "맞다. 여기가 과일이 정말 비싸다. 한 번 봐보라"며 과일 코너로 향했다.

가장 먼저 한 브랜드의 망고가 눈길을 끌었다. 2개에 2만 엔으로 한화 약 20만 원이었다. 이어 3개에 1만 엔(약 10만 원) 망고가 나오자 야노시호는 "3개에 1만 엔이면 그렇게 비싸진 않다"고 이야기했다.
지인에게 망고를 선물하기로 한 야노시호는 "20만 원은 비싸니까 10만 원짜리로 하겠다"며 "아이들이 많으니까 3개짜리로 하겠다. 여기는 비싸서 자주 오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도쿄에 있는 50억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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