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그 자체! '스페셜원' 레알 마드리드 부임 선물 받는다...AS 로마 시절 '애제자' 러브콜, 아스날에 '초기 문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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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영국 '스카이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날의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를 영입하기 위해 초기 단계에 착수했다./영국 '풋볼 인사이더' 제공10일 영국 '스카이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날의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를 영입하기 위해 초기 단계에 착수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날의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영입을 위한 초기 단계에 착수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레알은 아스날의 수비수 칼라피오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알은 최근 주제 무리뉴 감독 선임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무리뉴 감독은 과거 AS 로마 지휘봉을 잡았던 시절 칼라피오리를 직접 지도한 경험이 있다.

13년 만에 레알에 복귀하는 무리뉴 감독은 부임 직후 후방을 강화할 핵심 자원으로 옛 제자인 칼라피오리의 영입을 구단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영국 '스카이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날의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를 영입하기 위해 초기 단계에 착수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스카이스포츠'는 "레알은 아스날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칼라피오리를 매각할 의향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관련 정보를 요청했다. 칼라피오리는 과거 로마 감독 시절 무리뉴와 함께 일한 경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레알은 올여름 수비진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단은 인터 밀란의 윙백 덴젤 둠프리스 영입을 앞두고 있으며,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자유계약(FA)으로 품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칼라피오리까지 추가해 무리뉴 감독이 원하는 견고한 수비 라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탈리아 국적의 칼라피오리는 레프트백과 센터백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수비 자원이다. 탄탄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대인 수비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10일 영국 '스카이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날의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를 영입하기 위해 초기 단계에 착수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AS 로마 유스 출신으로 2019-20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한 칼라피오리는 제노아 임대와 바셀 이적을 거쳐 2023-24시즌 볼로냐 유니폼을 입고 세리에A 무대에 복귀했다.

당시 리그 33경기 2골 5도움을 올리며 두각을 나타낸 뒤 아스날로 이적했다. 아스날 데뷔 시즌 공식전 29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한 칼라피오리는 올 시즌 역시 36경기 1골 3도움으로 활약하며 아스날의 22년 만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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