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잠실 이정원 기자] 최정이 오늘(10일)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 랜더스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8차전을 치른다. SSG는 전날 2-8로 졌고, 올 시즌 LG에 1승 6패로 상대 전적 완전히 열세다.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김성욱(우익수)-전의산(1루수)-안상현(3루수)-조형우(포수)-최지훈(중견수) 순으로 나선다. 전날과 비교해 최윤석 대신 안상현이 3루 수비를 맡는다. 최지훈이 9번으로 내려갔고, 정준재가 8번에서 2번으로 올라왔다.
최정이 4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됐다. 최정은 고관절 통증으로 최근 3경기 모두 결장했다. 올 시즌 48경기 52안타 14홈런 40타점 30득점 타율 0.294로 SSG의 핵심이지만, 통증이 발목을 잡았다.
SSG 선발은 최민준. 올 시즌 11경기 1승 4패 평균자책 4.38을 기록 중이다. 모두 선발로 나왔고, 이 중 7경기에서 5이닝 이상을 소화했지만 승수는 단 1승. 4월 2일 인천 키움 히어로즈전(5이닝 무실점) 이후 69일 만에 시즌 2승에 도전한다.
한편 LG는 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송찬의(우익수)-구본혁(3루수)-신민재(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라클란 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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