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8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 46회에는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지혜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사진을 보고 일단 생각을 많이 했다. 외모를 보면 알겠지만 바로 '오케이'할 상황은 아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큰 기대 없이 나갔는데 등판이 넓고 키가 크더라. 180cm 정도 된다. 얼굴이 작고 다리가 길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그는 "남편이 외모를 많이 보는 편이라 나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이영자가 "그때는 (성형으로) 제대로 고치기 전 아니었냐"고 짓궂게 묻자, 이지혜는 "그때도 이미 많이 고친 상태였다"고 맞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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