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참교육' 보더니…"국민 세금 받는 관료들 꼭 봐라" 소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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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김우리(왼쪽)가 배우 김무열이 출연하는 '참교육'을 극찬했다. / 김우리 소셜미디어 및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소신 발언을 남겼다.

김우리는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제작발표회 사진을 캡처해 올리며 작품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국민 세금으로 한자리씩 하는 모든 관료님들..."이라며 "드라마 '참교육' 꼭 보시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정의 구현과 인과응보가 담긴 최고의 웰메이드 드라마"라며 "모든 어른들과 부모, 자식들도 꼭 보시길 강력 추천한다"고 덧붙이며 작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우리가 극찬한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작품은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공개 3일 만에 64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 한국, 필리핀, 인도 등 10개국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전 세계 48개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연 배우 김무열을 향한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영미권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과 틱톡 등에서는 극 중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 김무열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현지 팬들은 김무열을 향해 '코리안 존 시나'라는 별명을 붙이며 열광했다. 매서운 눈매와 다부진 체격이 미국 프로레슬러이자 배우인 존 시나를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김무열은 '소년심판', '스위트홈' 등 전작에서도 해외 팬들 사이에서 존 시나 닮은꼴로 꾸준히 언급돼 왔다. 특히 존 시나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김무열의 프로필 사진을 게시한 사실이 다시 조명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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