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한혁승의 포톡(Photo Talk)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출국길에 얼굴을 찌푸렸다.
10일 인천국제공항에 '2026 북중미 월드컵' 코카-콜라 원정 응원단 일정으로 멕시코로 출국했다.
에스파 멤버 윈터와 함께 공항에 모습을 들어낸 카라나는 팬들이 함성이 터지자 하소연하듯 얼굴을 찌푸리며 손가락으로 이마를 가리켰다.
윈터와 함께 신호를 기다리면서도 손가락으로 이마를 가리키며 취재진을 향해 두 손을 모아 죄송하다는 듯 표현을 했다.
소속사를 통해 카리나에게 그 직접 이유를 전했다. 카리나는 "속상해 차 타고 공항 오는 길에 얼굴에 알레르기가 싹 일어나서 이마랑 볼이랑 올록볼록하게 올라와서 얼굴 상태가 말이 아니야"라고 밝혔다. 그리고 밝힌 내용이 카리나 다웠다. "인상 쓰면 티가 안 나길래 인상 팍 쓰고 있었는데 오해 마세용히히"라고 했다. "그저 알러지 가리기용 얼굴 이었어용"라고 답했다.
알레르기를 가리기 위해 인상을 써 나름의 노력을 한 모습이 카리나의 털털함과 덤으로 귀여움까지 느껴지는 발상이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9일(현지시간) 공개된 빌보드 6월 둘째 주 차트에 정규 2집 ‘레모네이드’로 빌보드 200 9위에 올라 통산 세 번째 톱10에 진입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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