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쌍둥이 찾았다", 존 시나가 올린 김무열 사진에 해외팬들 폭발적 반응[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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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시나./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프로레슬러 출신 할리우드 배우 존 시나가 자신의 SNS에 배우 김무열의 사진을 게시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약 2132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존 시나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김무열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에 해외 네티즌들은 "한국에서 쌍둥이를 찾았다", "도플갱어다", "너무 똑같이 생겼다" 등의 댓글을 달며 뜨겁게 호응했다.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계정 역시 "나?"라고 말하는 김무열의 '짤'을 댓글로 게재하며 두 사람의 닮은꼴을 유쾌하게 인정했다.

사실 김무열과 존 시나는 오래전부터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닮은꼴로 유명했다. 특히 김무열이 출연한 넷플릭스 전작 '소년심판'과 '스위트홈' 시리즈가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을 당시에도 두 사람의 똑 닮은 외모가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존 시나는 미국 프로레슬링(WWE) 역사상 최다인 16차례 월드 챔피언에 오른 전설적인 인물이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드라마 '피스메이커'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김무열이 출연한 '참교육'은 무너진 교권을 바로잡기 위해 나선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TV 시리즈 1위에 올랐으며, 세계 48개국에서 톱10에 진입하는 등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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