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도 못 가린 존재감…살 쏙 빠진 성시경, "1박 3일 강행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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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 성시경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가수 성시경이 짧지만 특별했던 인도네시아 여행 근황을 전했다.

성시경은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인도네시아 1박 3일이 이 나이에 할 스케줄은 아닌 것 같지만 새롭고 즐겁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이국이 주는 많은 생각과 느낌, 다른 온도, 다른 냄새, 다른 표정, 다른 음식'이라며 여행에서 느낀 감상을 전했다. 그는 '두 번째 자카르타, 너무 짧았지만 사람들 너무 따뜻하고 좋은 에너지 받고 간다'며 아쉬운 마음도 드러냈다.

성시경 / 성시경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성시경은 전통 가면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양손에 개성 넘치는 가면을 든 채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편안한 차림에도 훈훈한 비주얼은 여전했다.

평소 음식과 여행에 대한 애정을 자주 드러내 온 성시경은 이번에도 현지의 문화와 분위기를 만끽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짧아도 알차게 즐기셨네요", "가면보다 얼굴이 더 눈에 들어온다", "여행 감성이 느껴진다", "건강 잘 챙기면서 다녀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시경은 최근 약 3개월간 10kg 이상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KBS2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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