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투병' 6기 영숙, 둘째 子 돌잔치서 딸 손 잡고…"살 너무 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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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6기 영숙·영철 부부와 자녀들/영숙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ENA·SBS Plus '나는 솔로' 6기 영숙·영철 부부가 둘째의 첫 돌을 자축했다.

영숙은 7일 자신의 계정에 "살이 너무 쪄서 포토샵 없인 못 봐주겠네요. 후후 이제 돌끝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돌잔치에 함께한 영숙과 영철, 첫째 딸의 모습이 담겼다. 영숙은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첫째 딸은 검은 원피스를 입어 엄마와 사랑스러운 시밀러룩을 완성했다. 블랙 수트를 착용한 영철의 품에는 검은 베레모를 쓴 둘째가 안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영숙은 지난 2월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이후 중앙 및 측경부 림프절 전이와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 등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그런 만큼 오순도순 화목한 네 가족의 순간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영숙과 영철은 2022년 '나는 솔로' 6기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됐으며, 같은 해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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