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남편 황바울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간미연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생활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결혼 7년 차 부부"라며 "연애 기간까지 합치면 함께한 시간이 벌써 10년이 넘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하나님을 함께 바라보며 살아오면서 우리의 삶이 많이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또 "앞으로도 각자의 부족한 부분과 끊임없이 싸워가며 예수님의 향기를 전하는 그리스도인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며 "오늘도 사랑한다"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간미연과 황바울이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브이 포즈를 하거나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가 하면, 입술을 내민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여전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간미연은 게시물에 '의리', '정', '잘 때가 제일 예뻐', '아이폰 인물사진 모드', '오늘 기념일 아님'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남편 황바울의 계정을 함께 태그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간미연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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