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JK 김동욱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재차 목소리를 높였다.
JK 김동욱은 7일 자신의 계정에 "내가 대통령이었으면 부정선거 검증 바로 들어가고 재선거 가자고 하겠다. 뭘 그렇게 망설여"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는 투명함에, 개표는 수개표면 깔끔하지 않냐. 선거관리위원회 조사가 그렇게 어렵냐. 그냥 조져, 할 수 있잖아"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깔끔하게 좀 갑시다. 이거 다른 나라가 보면 대한민국 후진국인 줄 알겠다. 이제 예전처럼 사람들 선동 안 당한다니까. 빨리빨리 진행합시다"라고 덧붙였다.
JK 김동욱은 지난 3일 지방선거 이후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꾸준히 비판해왔다. 다만 그는 1992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간 뒤 캐나다 국적을 취득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다.
▲ 이하 JK 김동욱 글 전문.
내가 대통령이었음
부정선거 검증 바로 드가고
재선거 가자고 하겠다
뭘 그렇게 망설여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는 투명함에
개표는 수개표로 하면 깔끔하자나
선거관리위원회 조사가
그렇게 어렵냐 그냥 조져
할수있자나
깔끔하게 좀 갑시다
이거 다른 나라가 보면
대한민국 ㅈㄴ 후진국인 줄 알겠어
이제 예전처럼 사람들은 선동 안당한다니까
빨리빨리 진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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